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차단을 위해 관내 50개 어린이집 전수 소독실시

인천 동구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사회 전반적인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모든 어린이집의 살균·소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구에 따르면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보육아동 및 교직원들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의심되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대상자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나 학부모와 보육교직원의 우려를 해소하고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에게 각종 바이러스의 유입을 차단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활동비를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방역활동비 지원은 관내 총 50개소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며 총 2천여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집의 실내 및 교재·교구 등을 살균·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며 신종코로나 바이러스가 진정되기 전까지는 보조금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소독을 실시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미세먼지차단 마스크 지원 등 보육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돕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학부모, 보육교직원 등과 함께 노력해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도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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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04 11: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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