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2017년 정월대보름맞이 찾아가는 오곡밥서비스 실시후 기념촬영 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서구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및 8개 자생단체 연합회는 지난 10일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를 관내 소외계층과 함께 즐기고 공유하기 위해 특화사업으로 ‘2017년 정월대보름맞이 찾아가는 오곡밥서비스’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동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자율회, 새마을부녀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방위협의회, 자율방범대, 석일회 등 자생단체장과 단체원들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정성껏 준비한 500인분의 오곡밥·나물 도시락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 및 중증장애인이 속한 저소득가정 281세대 360명과 7개 경로당에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찾아가는 나눔의 서비스를 실천함은 물론 소외계층이 지역공동체 일원으로서 이웃간의 정(情)을 느낄 수 있도록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여 더 큰 의미가 있었다.도시락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추운 날 잊지 않고 찾아주어 고맙다. 많은 분들의 정성이 담겨 큰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종현 석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과 동 자생단체원들의 도움으로 행사를 원활하게 준비하고 마칠 수 있게 되어 대단히 감사하다”며 “올 한해도 소외된 이웃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2017년 정월대보름맞이 찾아가는 오곡밥서비스 실시후 기념촬영 모습. <ⓒ미디어타임즈> |
■
-
글쓴날 : [2017-02-13 12:02:0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