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이웃사랑 척사대회모습. <ⓒ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인천 서구 석남2동(동장 윤병선)은 지난 11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통장자율회(회장 김충식),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윤주현) 등 통합 자생단체 주관으로 주민센터 주차장에서『제1회 석남人과 함께하는 이웃사랑 척사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985년 주민센터 개청이후 처음 열리는 이번 척사대회는 잊혀져가는 우리 고유의 전승놀이 문화를 체험하여 전통문화의 관심을 드높이고, 주민들과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수익금은 전액 이웃돕기 행사에 사용할 예정이다. 경로당 어르신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쟁이나 승패를 떠나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놀이를 함께 즐김으로써 지역주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단결 하는 계기가 됐다. 윤병선 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지역을 먼저 생각하고 행사 준비에 많은 도움을 주신 자생단체원 및 주민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 이웃끼리 오순도순 정감이 넘치는 훈훈한 마을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7-02-13 11:58:03.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