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지속계획 계획 수립 홍보,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 확대

부천시는 정부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위기 경보 격상, 산업통산자원부의 기업별 업무지속계획 가동준비 요청에 따라 관내 기업의 피해 예방을 위해 BCP 수립을 홍보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확대 등 피해기업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기업별 업무지속계획이란 대규모 감염병이 발생해도 기업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체계, 직원관리방법 등을 규정해 놓는 것을 말하며 계획 수립 표준안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는 소규모 기업이 대다수인 부천시의 경우 해당 계획이 마련되어 있지 않은 기업이 많을 것으로 보고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온·오프라인을 통한 홍보에 나서고 있다.
또한 시는 이번 사태와 관련해 자재 및 물품수급 등 직접적인 피해를 본 중소기업에 대해 경영안정자금 지원 한도를 10억원으로 확대하는 등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감염증 발생과 관련한 기업운영 애로·피해 상황에 대해서는 부천시 기업지원과 또는 부천상공회의소에서 지원 상담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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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04 10: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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