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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숙박업소 및 투숙객 대상‘예방행동수칙’제작·배포

신분증 제시, 발열체크 응대, ☎1330 또는 ☎120 안내 등 주요내용

서울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부터 국내·외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예방행동수칙’안내문을 제작·배포했다.

이번에 배포한 예방행동수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 서울시 관광협회, 전문가 및 관광업계 등으로 구성된 ‘서울관광 위기관리 태스크포스’ 대책회의에서 논의된 숙박업소 및 투숙객 대상 예방대책 내용을 반영한 결과이다.

서울시는 지난 2월 1일 서울소재 3성급이하 관광호텔 264개소를 직접 방문 점검해 휴대용 예방수칙 및 숙박업소 행동지침을 배부하고 예방 및 대응을 위한 행동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관광 현장 접점에서 일하고 있는 관광정보센터 및 관광안내소, 움직이는 관광안내소 등에서는 관광객에게 예방방법을 지속 안내토록 하고 문화관광해설사와 시 관광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도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있다.

먼저, 숙박업소 대상 ‘투숙객 예방행동수칙’은 어권별로 제작해, 이용객이 숙박업소에서 투숙 수속을 밟을 때 안내한다.

신분증 확인은 국내·외 관광객의 신원을 확보하고 감염 경로를 파악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조치이다.

또한, 유증상자를 조기 발견해 신속하게 조치함으로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예방은 물론, 숙박업소를 보호할 장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투숙객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행동수칙’을 명함 사이즈로 제작·배포해 항시 소지할 수 있도록 하고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어권별로도 표기했다.

주용태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숙박업소와 투숙객 모두 예방행동수칙을 준수하고 의심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주길 바란다”며 “시민과 관광객의 건강은 물론, 관광시장의 조속한 안정화를 위해 서울시는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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