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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부평소방서 고드름과의‘전쟁’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위하여 고드름을 제거하고있다. <ⓒ미디어타임즈>
[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소방서(서장 노경환)는 최근 잇단 한파에 대형고드름들이 주택가에 생겨 대형 흉기로 변모해 주민들에게 위험을 주고 있어 제거에 나서고 있다. 지난 12일 산곡동의 한 아파트 11층 창문에 생긴 대형고드름이 얼었다 녹았다를 반복하면서 아파트 아래 화단으로 떨어진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가 안전조치를 위해 펜스를 설치하고 차량을 이동주차 하는 등 제거작업에 나섰다. 또 지난달 26일 십정동의 한 빌라 출입문 위에 대형고드름이 생겨 자칫하면 지나가는 행인 위로 떨어져 다칠 수 있는 상황이 발생 할 수 있어 소방대가 제거에 나서는 등 크고 작은 고드름 제거활동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발 빠른 대처만이 더 큰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며“시민들의 즉각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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