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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강릉新사임당곶감’ 제조방법 표준화 연구용역 발표회 개최

<사진/ⓒ강릉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김형기 기자] 강릉감연구회(회장 권순근)는 지난 8일 강릉시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탄생한 강릉곶감 통합브랜드인 ‘강릉新사임당곶감’의 우수성을 알리고 전통 강릉곶감의 옛 명성을 되살리고자 지난해 5월부터 약 7개월간 ㈜한국식품정보원과 함께 추진한 ‘강릉新사임당곶감’ 제조방법 표준화 연구용역 발표회를 개최했다.


강릉은 해양성 기후로 일교차가 높아 원료 감의 품질이 우수하며 대관령으로부터 불어오는 건조한 북서 계절풍과 좋은 햇볕에 줄에 꿰어 말리는 특징 때문에 고향의 정취를 더하여 그 품질과 맛은 전국적으로 유명하였다.


최근 일부지역의 경우 젊은이들의 취향을 겨냥한 유황살균처리된 반건시 곶감이나 지역곶감의 대량생산 및 유통망 구축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어 강릉지역 곶감 생산농가의 시름이 깊어가는 가운데, 전통방법을 계승 보완하여 정성으로 생산하는 강릉전통곶감의 제조방법 표준화로 품질은 물론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강릉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박동균)은 지속적인 기술지원으로 전통강릉곶감 및 감말랭이 가공표준화 매뉴얼을 정립, 명품 강릉곶감 품질 기준을 정하여 강릉곶감 생산농가를 대상으로 컨설팅 및 지원을 늘려나갈 계획이며, 이를 토대로 新사임당곶감의 품질규격화를 통한 신뢰도 제고와 명성 회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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