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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예방 전직원 교육 진행


인천 중구는 지난 1월 30일과 31일 양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차단과 예방활동을 위한 자체교육을 진행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확진환자와 의심환자가 국내에서도 발생됨에 따라 감염병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격상됐으며 이에 감염증 예방 강화를 위해 예방행동수칙, 대응 요령 및 주민 응대 요령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중구 제1청, 제2청 대회의실에서 지난 1월 30일 31일 양일간 각각 실시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김양태 전 보건소장은 “손을 자주 깨끗이 씻는 것만으로도 감염의 70%를 예방할 수 있으며 고열과 기침 등 호흡기 증상자는 마스크 착용을 통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중국 방문 후 14일 이내에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또는 중구 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연락해 상담 받으면 된다”며 적극적인 주민 홍보를 당부했다.

현재, 인천 중구 관내 선별진료소로는 인하대병원과 인천기독병원이 지정되어 있으며 인천 중구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으며 매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비상대책회의를 통해 주민홍보 및 취약계층 지원물품 확보 등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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