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적하고 안전한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

인천 동구는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시설물의 안전점검 및 보수관리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0년도 노후 소규모 공동주택 안전점검 및 보수·보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안전점검은 사용승인일로부터 20년 이상 경과한 임의관리대상 공동주택이 신청가능하며 점검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보수·보강은 2019년에 안전점검을 완료한 소규모 공동주택 8개단지 13개 동이 해당되며 지원범위는 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균열·지붕·담장·옹벽 등 단지 내 공용부분의 보수 비용을 지원한다.
총 사업비가 5백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전액지원하며 5백만원에서 1천만원 이하인 경우는 5백만원, 1천만원 이상인 경우 사업비의 50%까지 예산 범위 내 지원가능하다.
사업신청은 해당 공동주택 단지의 대표자가 신청서 및 첨부서류를 구청 건축과 공동주택팀으로 3월1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구는 신청단지에 대한 현장조사 및 사업타당성을 검토하고 공동주택 심의위원회에서 경과년수·노후도·세대수 등을 감안해 지원대상 및 지원금액을 최종 결정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노후건축물의 안전점검 및 보수보강으로 노후 소규모 주택의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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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03 11:10: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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