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스포츠지도사, 영양사,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 건강지킴이 역할 톡톡

익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농한기 어르신을 위한 건강관리팀을 구성해 건강관리 역할을 톡톡히 해 주민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금마면에 위치한 소생활권 지역보건기관으로 농한기 어르신들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관리, 혈압·혈당 건강측정 , 치매예방관리, 선별검사, 찾아가는 경로당 건강관리사업 등으로 건강지킴이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센터는 뇌건강 인지증진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어 지난 1월중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기관 및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 인식개선 및 건강교육을 실시한바 있다.
인지증진프로그램은 치매예방, 치매선별검사, 인지능력 향상을 위한 만들기 및 생활스포츠지도사가 겨울철 신체활동을 병행해 1월 28일부터 주 2회 총 16회 160명, 동부센터에서는 주 1회 총 10회 200명을 대상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치매선별검사는 60세이상 어르신 대상으로 경로당을 방문 실시하며 검사결과 인지저하 등 치매가 의심되면 치매 안심센터에 연계 지원한다.
한명란 익산시보건소장은 “건강하고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어르신을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행복바이러스 역할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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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03 10:4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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