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시 보건소에서 올해 구강관리 취약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진료차량을 운행해 맞춤형 구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
주요 대상은 치과가 없는 함라면 등 10개 면과 팔봉동, 초등학교 59개소, 사회복지 시설등이며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등이 이용할 수 있다.
구강검진, 스케일링, 충치치료, 불소도포, 틀니세정 등 개인의 구강상태에 맞춘 진료와 교육을 실시하며 구강관리를 위한 위생용품을 지급한다.
2월에는 사회복지장애시설 4개소, 보육시설 2개소를 대상으로 구강검진과 교육, 시린이 예방과 충치예방에 좋은 불소 바니쉬를 이용한 불소도포 및 스케일링을 실시한다.
3월부터는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칫솔질 등 구강교육과 충치예방에 효과가 좋은 치아 홈메우기를 실시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구강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발굴해 맞춤형 구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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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2-03 10:4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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