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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봄철 맞아 산불방지 위한 본격적인 예방활동 시작한다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인천 남동구가 봄철 건조기 산불방지를 위해 2020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봄철 산불 취약시기인 지난 1월 31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한다.

지난 31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봄철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발대식을 가졌으며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해 5월 15일까지 상황실 비상근무, 산불취약지 감시, 유관기관 상호협력체계 확립 등 본격적인 산불방지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영농준비기가 도래함에 따라 논·밭두렁 태우기가 많은 시기인 만큼 소각산불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해 산림인접지 주변으로 12명의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을 투입해 산불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산불전문 예방진화대원은 주요 등산로 및 산림인접지에 감시활동을 실시하데 되며 물티슈, 휴대용밴드, 현수막 등 산불조심 홍보물을 통해 산불방지 홍보활동도 집중 강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성구 공원녹지과장은 “산불예방을 위해서는 산림 내 화기 사용금지, 쓰레기 및 농작물 소각 금지 등 구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 면서 “산불의 대부분이 봄철에 발생하는 만큼 총력을 기울여 단 한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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