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경기도 황해청, 국내 소재·부품·장비·기술벤처기업에 평택 포승지구 “입주 문턱 낮춰”

제조시설용지를 국내 유망 중소기업에게 저렴하게 공급해 소재, 부품, 장비산업 육성에 기여

경기도 황해경제자유구역청이 소재, 부품, 장비산업 분야 국내 유망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제조시설용지에 대한 입주문턱을 낮췄다.

황해청은 3일 평택 포승지구 내 화학 및 기계업종 전체 제조시설용지 중 25%에 해당하는 14개 필지 총 9만 3,416㎡ 대지를 국내 소재, 부품, 장비 기술벤처기업에 우선 공급 중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된 사항은 지난 달 17일 경기도시공사 홈페이지 공고란에 게재됐다.

경제자유구역은 애초에 외국인투자기업을 유치할 목적으로 조성돼, 외국인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수의계약으로 용지를 우선 공급하게 돼 있지만, 국내 기업에 대해서는 공고와 입찰 등 번거로운 절차로 인해 국내 투자자들의 외면을 받아 왔다.

이에 황해청은 일본의 수출 규제 등으로 인해 위축된 국내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평택·용인을 중심으로 한 삼성전자, LG전자, SK 하이닉스 등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국내 유망 중소기업에 수의계약을 통해 공급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특히 이번에 분양되는 화학 제조시설용지는 입주 의사가 있는 국내 중소기업이 자본금의 10% 이상 외국인투자를 받을 경우, 지방세, 관세 등의 외국인 투자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입주를 희망하는 국내 벤처기술기업은 황해청 투자유치과로 문의하면 된다.

황성태 황해청장은 “포승 지구는 인근에 위치한 평택항과 삼성· LG·기아·SK하이닉스 등의 고객사와 20분∼1시간 거리 내에 있는 등 입지상의 이점 때문에 국내외 기업들의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며 “현재 전기차 등의 미래자동차산업과 드론 등의 신성장산업 유치를 위해 전기·운송장비 등의 업종 추가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