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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1동 심폐소생술 등 시민 생활안전 교육 실시

골든타임 4분으로 위급한 생명을 구하는 법 배워
광명1동(동장 홍종돈)은 지난 11일 통장 및 자율방재단 등 단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요령 등 생활안전 교육을 동 주민센터 4층 문화교실에서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대한인명구조협회 전문강사를 초빙했으며, 참여자들은 실습용 인형을 활용한 실습과 교육을 통해 ‘4분의 기적’이 얼마나 소중한지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심폐소생술에서의 골든타임은 4분 이내로 심장이 멈춘 후 1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경우 생존율은 97%, 2분 이내의 경우 90%에 이르며, 심장이 멈춘 후 4분 이상이 경과하면 뇌에 산소공급이 중단되어 환자가 깨어나더라도 시력이나 언어력 상실 등 2차 손상이 생기거나 뇌사상태에 빠질 수 있으므로 최초 목격자가 즉각적인 대응이 중요하다.


이날 참여자들은 심폐소생술 교육에 앞서 화재발생 후 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까지 주민들이 조기에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주택가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비상소화전함을 열고 작동하는 법을 습득해 생활안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홍 동장은 “4분의 기적인 심폐소생술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면서도 직접 해 보지 않으면 응급상황에서 당황할 수밖에 없는데 이번 기회로 자신감을 갖고 차분하게 응급처치하여 가족과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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