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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올해 총 11억 투입 경력단절 여성 취업지원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올해 총 11억의 예산을 투입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제고를 목표로 혼인·임신·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에게 구직과 취업에 관련된 종합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세부사업으로 구인·구직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 여성인턴십 등 취업연계, 취업 후 사후관리, 아이돌보미 교육 운영,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 등 7개 분야이다.

특히 작년부터 추진한 아이돌보미 교육은 삼척, 동해, 태백지역 아이돌보미 152명이 참여했으며 경력단절여성 구직활동 지원사업은 387명에게 677백만원을 지원해 여성들이 경력단절 없이 지속적인 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계자는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서 경력단절 여성들이 상담 및 교육을 통해 취업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으로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강화해 경력단절여성들이 능력을 개발하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척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6년 5월 여성가족부·고용노동부로부터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기관으로 지정되어 같은 해 7월 삼척시 평생학습관내에 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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