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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1/2간벌 등 맞춤 농작업 대행 서비스 본격 추진

고품질감귤 생산을 위한 1/2간벌 등 맞춤 농작업 대행 서비스 본격 추진

제주특별자치도는 30일 ‘2020년 감귤원 1/2간벌 발대식’을 갖고 간벌과 전정 대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신청 접수 기간도 당초 1월 28일까지에서 2월 28일로 추가 연장해 5월말까지 추진한다.

발대식은 농·감협 및 농업인단체 주관으로 행정기관과 농·감협 및 조합원 등이 참석해, 간벌실천 결의문 채택과 간벌 기술교육 및 시연을 갖는다.

맞춤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 신청은, 조합원은 농업협동조합·감귤농업협동조합으로 비조합원은 과원소재지 읍·면·동사무소를 이용하면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2간벌과 더불어 전정 대행작업을 진행해 고령화로 인한 노동력 문제를 해결할 기반을 마련해나갈 방침이다.

특히 경지면적 0.5ha 미만의 고령농 및 여성농을 우선 지원하는 등 시범사업을 진행한 후 앞으로는 맞춤형 농작업 대행서비스 운영을 통한 생산·출하·정산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해나갈 예정이다.

전병화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앞으로 감귤은 양보다는 맛이 좋아야 한다”며 “품질향상과 재배환경 개선이 가능한 감귤원 1/2간벌 등 맞춤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에 감귤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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