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치매, 걱정하지 마세요”

여주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어르신 단기쉼터 수료식

여주시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9일 경증 치매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아름다운 기억 쉼터' 수료식을 개최했다.

지난 11월부터 시작해 주3회, 36회기로 진행해 온 기억쉼터 프로그램은 치매악화 방지를 위한 운동치료, 회상치료, 음악치료, 작업치료 등을 제공해 왔다.

또한 전문 강사들과 함께 요리활동, 원예활동, 미술활동, 한지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인지기능 향상과 사회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그동안 40여명의 경증 치매 어르신들은 이러한 인지자극·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극복에 적극 참여했으며 스트레스 감소에도 큰 도움을 받았다.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이 참석한 이날 수료식은 그동안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만든 작품 감상, 수료증 전달, 다과회,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수료식에 참여한 치매어르신은 "쉼터교실에서 노래 등 다양한 활동들을 해왔던 모습을 보니 뿌듯했고 기회가 된다면 계속 참여하고 싶다.

인지기능 향상뿐 아니라 불안감이나 낮 시간 동안의 외로움도 완화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함진경 보건소장은 “치매쉼터에 적극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강화훈련이 치매예방에 도움이 클 것으로 생각되며 가족 부양부담과 스트레스 감소에 효과적인 쉼터 프로그램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0년 4월부터 쉼터 프로그램은 주 5회, 오전 또는 오후 3시간씩 운영할 예정에 있으며 최대 1년까지 이용가능하다.

치매악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여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거점센터을 운영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 대상자는 치매 진단 후 장기요양서비스를 포함한 치매지원서비스를 신청·대기 중이거나 신청하지 않은 경증치매어르신으로 사전접수 및 등록에 관한 안내는 여주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