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량성과 결정 기준으로 시민 재산권에 중요한 영향 미칠 것

익산시는 모든 측량의 기준이 되는 국가기준점에 대해 오는 3월까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국가기준점은 국토지리정보원의 측량에 의해서 설치한 위치와 표고 등이 표시된 점으로 국토관리 및 개발, 측량과 지적, 지도 제작, 각종 GIS구축 등을 위해 측량자료로 제공된다.
특히 각종 측량성과 결정의 기준이 되기 때문에 시민의 재산권 보호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요시설물이다.
익산시에는 삼각점 48점, 수준점 29점, 통합기준점 19점 등 총 96점이 설치되어 있으며 전담 조사반을 편성해 국가기준점 전량에 대한 현지조사 후 이상 유무를 확인한 뒤 멸실·파손 등 기준점 표지 조사 결과를 국토지리정보원에 통보해 정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기현 종합민원과장은 “국가기준점 표지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정확한 측량성과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재산을 보호하고 행정의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민과 토지소유자는 국가기준점이 훼손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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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1-30 13:06: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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