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의료급여 8개사업으로 1만5천여명 건강지킴이 역할

[82-20200130130506.jpg] 익산시는 취약계층인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대해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올 한해 익산시는 의료급여수급권자 14,942명을 대상, 의료급여기금 국고 보조 사업비 895억원을 확보해 도 민간위탁 등 8개 사업에 착수했다.
그 중 지자체 의료급여 사업은 현금급여사업과 건강생활유지비잔액 지원사업, 의료급여관리사 인건비 지원사업등 총 4개로 시 부담금을 포함한 총 7,06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사회적 취약계층인 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급여 관련 정부의 기초생활보장제도 확대정책에 따라 입술입천장갈림증등록제도 신설, 의료급여 2종 본인부담특례로 임산부 지원, 조산아 및 저체중 출생아 지원 연령을 만 5세로 상향 조정, 요양비 지원대상신설한다.
또한 ‘희귀난치성질환’을 ‘극희귀질환’과 ‘희귀질환, ‘기타염색체이상질환’등으로 91개로 세분화하고 중증질환자에 대한 산정특례제도 확대로 의료급여수급자의 의료비 부담 경감에 나선다.
이 밖에도 6명의 의료급여관리사를 통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집합교육 및 지속적인 사례관리, 건강상담, 취약계층에 대한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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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1-30 13:0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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