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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2020년 계란 안전성 강화에 59억원 지원


강원도는 유통·판매되는 계란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고도의 품질관리를 통한 계란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2020년에 59억원을 지원한다.

오는 4월 25일부터 식용란선별포장장에서 선별·세척·포장 등의 과정을 거친 계란만이 가정용으로 공급 가능함에 따라, 강원도는 계란 선별포장시설 설치에 55억원, 계란 저온수송 차량 구입에 4억원을 투입해 정부 정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와 계란 살충제 파동 등의 식품 안전사고를 방지하고자 한다.

계란 선별포장시설 지원사업은 산란계 사육농가에 계란의 선별·세척·건조·살균·검란·포장·보관·운반 등에 필요한 주요 시설 설치를 지원하며 불필요한 재정 지출 축소를 위해 지역 내 농가가 공동 처리시설 설치를 신청할 경우 우선 지원한다.

또한, 도내 식용란수집판매업소에 냉장 적재고를 탑재한 계란 저온수송 차량 구입을 지원해 계란의 신선도와 유통 안전을 위한 콜드-체인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

강원도 농정국은 “계란 안전성 강화를 통한 위해요소 방지와 품질관리로 청정 강원 축산물의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제도의 조기 정착을 위해 “도내 축산농가 등의 많은 관심과 해당 시·군 담당부서로의 조속한 사업 신청을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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