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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채소·화훼…농한기 활용해 350명 농업인에 전문실용교육

친환경 농산물 생산 위해 채소·화훼·식량작물 등 4개 분야, 350명에 전문교육

서울시는 서울농업인 350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을 오는 31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는 농한기를 활용해 채소, 화훼, 과수, 식량작물 등 4개 분야 교육과정을 농업기술센터 및 지역농협 등에서 총 6회에 걸쳐 전문농업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내용은 2020년 새롭게 변화되는 농업정책소개, 농약허용물질목록제도의 안정적 정착교육, 벼농사·화훼·채소·과수분야 등 품목별 고품질 농산물생산을 위한 실용기술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올해 27회 1,350명의 농업인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일반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과정은 2월부터 개설될 예정이다.

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 첫 교육인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증대와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한 소비자가 원하는 품질좋은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전문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서울농산물 생산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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