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문상수 기자] 부평경찰서(서장 김봉운)는
지난 7일(화) 청천동 등 관내 일대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교통안전홍보 활동을 전개했다.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작년 동기간 대비 노인 보행자 사고가
46.9% 증가하였고, 특히 폐지수거 활동이 많은 새벽시간대인
05~07시에 집중 발생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이에 경찰은, 관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물업체 대표 및 폐지 수거 어르신들에게 손수레를 끌고 차도를 역주행하여 발생한 교통사망사고 사례와 무단횡단의 위험성을 알려 교통안전 수칙에 대해 현장 교육하고 야광조끼와 야간에도 시인성이 좋은 바람막이를 배부해 심야시간대 운전자로부터 식별이 용이할 수 있도록 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서복기 경비교통과장은 ”우리서에서는 지속적으로 관내 고물업체 및 폐지수거 노인 대상으로 안전수칙에 대한 홍보활동을 적극 추진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부평 만들기에 매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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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2-08 00:29: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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