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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예방 돕는 ‘기억드림학교’ 운영

동두천시보건소, 2월부터 지역 내 어르신의 기억력 향상 돕는 치매예방교실 운영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발병위험을 감소시키고 진행을 지연시키기 위해 65세 이상 연령층이 매일 꾸준히 뇌 운동을 한다면, 20년 뒤 우리나라 치매 환자 수를 20%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두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을 받은 결과, 정상으로 판정된 관내 만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두뇌영역의 인지기능을 골고루 강화해, 기억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치매예방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치매예방을 돕는 ‘기억드림학교’는 2월 5일부터 4월 29일까지 주 1회, 총 12회에 걸쳐 진행되며 총 3개의 반으로 운영된다.

매주 수요일에는 신규대상자를 위한 기초반으로 오전반과 오후반이 운영되며 목요일 오전에는 이전에 치매예방교실을 접했던 대상자를 위한 심화반이 운영된다.

보건소장은 “지난해 치매예방프로그램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큰 마중물이 되어 올 한 해 지역 어르신의 인지건강에 좋은 효과로 나타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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