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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 대상 모집

저소득층 84가구 대상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익산시는 저소득층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2020년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추진하며 노후주택 개보수 대상자를 모집한다.

시는 올해 예산을 336백만원을 확보해 84가구 대상으로 가구당 400만원 범위 내에서 노후주택 지붕 개량, 화장실 개량, 보일러 수리, 도배·장판, 창호, 전기 등 주거 안정 및 에너지 효율화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집수리를 희망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층 가구는 2월 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익산시청 주택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개선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쾌적한 주거여건을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수리를 희망하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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