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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치매가족을 위한 ‘희망다이어리’ 프로그램 운영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어르신 가족들의 올바른 치매 인식 전달과 효과적인 부양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희망다이어리’ 가족교실을 운영한다.

‘희망다이어리’는?치매?노인을?돌보는?가족들의?스트레스와?부양부담을?줄이고?건강하고?행복한?생활을?누리는?것을?돕기?위해?마련된?프로그램이다.

본 프로그램은 2월 4일부터 주1회 10회 진행되며 가족들에게 치매와 관련된 유용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활동’, 환자를 돌보면서 느꼈던 어려움과 희망을 글로 표현해보는 ‘희망다이어리쓰기’,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는 ‘이완 및 명상요법’으로 구성된다.

또한, 다른 가족들과 그간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이해와 어르신을 부양하는데 적합한 대처방법에 대해 이야기 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외에 돌봄부담분석 치매를 맞이하는 첫걸음교실 정서적 지지를 위한 힐링프로그램 및 자조모임 가족카페 등 다양한 가족지원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희망다이어리, 가족지원프로그램을 통해 배운 다양한 방법을 생활 속에 실천하면서 스트레스와 부양부담을 줄이고 희망을 찾아가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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