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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오이 생산·출하가 한창, 첨단농업육성사업 결실 맺어

~태풍‘링링’피해 극복하고 고소득 오이 수확, 출하 ~

한겨울 대한 추위가 지난 요즘 강화군의 황근하씨 첨단시설하우스에서는 지난해 11월말에 정식한 오이의 수확이 한창이다.

현재 생산되는 오이는 수도권 인근의 도매시장으로 출하되고 있는데 10kg 한 상자당 50,000원 이상의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

이러한 오이 가격은 예년에 비해 두배정도 높아 농가의 웃음꽃이 활짝 폈다.

황근하농가는 지난해 기록적인 강풍을 몰고 온 태풍 “링링”으로 재배중이던 700평의 토마토 연동하우스가 큰 피해를 입었다.

비닐이 찢어지고 골조가 파손되는 등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었지만 비닐하우스의 파손된 부분을 교체하는 등 피해 복구를 서둘러 지난해 11월에 오이를 정식할 수 있었으며 동절기 저온, 일조 부족 등 불리한 환경조건을 극복하기 위해 강화군에서 추진하는 첨단농업육성사업으로 다겹보온커튼, 장기성필름 등을 지원받아 한겨울에도 작물을 생산할 수 있도록 시설을 보완해 겨울 추위가 절정에 달한 지난 13일부터 오이 생산을 시작해 현재 오이 수확이 한창이다.

황근하농가는 “태풍 링링으로 인한 피해로 소득이 급감해 걱정이 많았지만 첨단농업육성사업으로 비닐하우스 내 보온시설을 설치하고 한겨울에도 작물을 생산할 수 있게 되어 태풍 피해 극복은 물론, 농가소득에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풍요로운 강화건설을 위한 민선 7기 군정 주요정책으로 첨단농업육성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등 농업분야에 집중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2020년도 농업분야 예산을 167억원 증액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농업예산을 늘려나갈 계획이며 이와 같은 노력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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