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지원 사업추진으로 자살 예방 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 인정받아

인천중구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9년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 지원 사업으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예방 지원 사업은 번개탄을 이용한 자살률 증가에 따라 번개탄 판매자와 구매자가 올바른 판매 및 사용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해 자살률을 감소시키고 자살 예방 환경을 조성하고자 진행되는 사업이다.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9년 원도심 뿐만 아니라 영종국제도시와 무의지역의 번개탄 판매 업소 총 254개소를 직접 방문해 본 사업에 대한 안내했고 판매 업주의 인식개선, 참여 유도를 위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했다.
이중 100개소의 판매 업소는 지속적으로 사업에 참여 하겠다는 참여 의사를 밝혔고 우수 업소 10개소에 ‘생명 사랑 실천 가게’ 임을 알리는 현판을 부착했다.
구는 2020년에도 번개탄 판매 업소에 대한 캠페인 활동 및 모니터링을 지속 하고 생명사랑 지킴이 교육과 정신건강 교육을 통한 고위험군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장명자 중구보건소장은 “인천 관광문화 중심지 중구의 주민들과 관광객들에게 번개탄 판매 개선사업을 진행하며 자살에 대한 민감도를 높이며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생명존중 조성을 통해 자살률 감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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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1-23 16:10: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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