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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설 앞두고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 가져


인천 남동구는 지난 21일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아침 출근시간을 이용해 구청 1층 현관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청렴남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명절선물 안주고 안받기’ 캠페인은 “청렴남동, 남동구의 미래이다”“청탁금지법, 어렵지 않아요~~”등의 문구가 담긴 배너, 어깨띠와 청탁금지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은 홍보 전단지 등을 이용해 홍보했다.

구는 명절 선물에 대한 부담감을 없애고 건전하고 검소한 명절을 맞이하자는 의미로 지난해부터 2년 연속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행사 당일 직원들에게는 홍보책자도 배부했다.

해당 책자에는 개정된 공무원 행동강령 바로알기 및 성희롱, 음주운전, 갑질 근절 등 공직문화 개선 8가지 실천과제가 소개돼 있다.

구는 이를 통해 여러 가지 불필요한 오해들을 불식시키고 공정한 업무처리 정착과 청렴문화 확산에 직원들 스스로 주도적으로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호 남동구청장은 “오늘 실시한 캠페인이 우리 남동구 전 공직자의 의식전환과 동참을 유도해 공직자로서 본분을 지키는 청렴하고 투명한 남동구를 만드는데 일조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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