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21일 읍·면 자원봉사 상담가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사랑의 음식 나눔 데이’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설 명절 대표 음식인 떡만둣국과 모듬전 3종 세트를 준비해 명절에 소외된 이웃과 나누고자 기획됐으며 각 읍·면 상담가와 오병이어 옛날찐빵 봉사단 등 자원봉사자 51명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준비한 음식은 삼색꼬지와 동그랑땡, 동태전으로 구성된 모듬전과 정성껏 빚은 만두와 떡국떡, 육수포까지 홀로 계신 어르신들도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떡만둣국으로 총 400가구에 전달됐다.
강화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홀로 계신 어르신들이 가장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명절에 맞춰 각 읍·면 자원봉사 상담가와 재능기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명절음식으로 나눔으로써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이웃을 이어나갈 수 있는 다양한 나눔 봉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2020년 신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이불 세탁 봉사의 날”과 “청소년 자원봉사 특성화 프로그램” 등 강화군민 누구든 손쉽게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확대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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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1-21 15:21: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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