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당연한 일을 했을 뿐입니다!

포항시 개인 택시기사, 거액을 찾아준 온정의 손길
택시기사 박진수씨가 표창패를 수여받고있는 모습<미디어 타임즈>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개인택시포항시지부 소속 택시기사(박진수)의 훈훈한 온정을 느끼게 해주는 미담사례가 있어 타 운수종사자의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1월 25일 오전 죽도시장에서 어시장 가게를 운영하는 안모씨(57세,여)는 용흥동 현대2차 아파트에서 죽도시장에 있는 가게에 가기위해 택시를 이용했다. 안씨는 급한 마음에 물건대금을 지불하기 위해 찾아 둔 현금 천만원이 든 가방을 택시 뒷자리에 놔두고 내리게 되었다. 안씨는 경찰서와 포항시청 대중교통과 택시팀에 즉시 신고를 했고, 뒤늦게 택시 뒷자리에서 현금이 든 가방을 발견한 박진수 택시기사의 신고로 안씨는 물건대금 천만원이 든 가방을 무사히 찾을 수 있게 된 것이다. 가방을 다시 찾게 된 안씨는 너무 고맙다며 감사의 뜻으로 사례금을 드리려고 했으나, 박진수 기사는 당연히 해야 할 도리라며 한사코 거절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소식을 접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27일 개인택시포항시지부 방문하여 박진수 택시기사에게 직접 표창패를 전달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의 편의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며 격려했다. 한편, 포항시에서는 택시 분실물에 대한 회수율을 높이고자 지난 10월말부터 법인․개인택시 “10초 뒤돌아보기 운동”을 전개하여 택시운전종사자들의 마인드가 많이 제고되고 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