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대책반·진료대책반 등 6개 대책상황반 262명 비상근무체제 가동
 |
| 인천 남동구청 전경 사진.<사진=미디어타임즈> |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인천 남동구(구청장 장석현)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앞두고 주민들이 안전하고 넉넉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 적극 추진한다.
설 연휴 첫날인 27일(금)부터 30일(월)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청소대책반, 진료대책반, 안전관리반 등 6개 대책상황반 직원 총 262명을 편성해, 주민생활 전반에 걸친 문제를 발 빠르게 해결해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구는 연휴기간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해 비상진료를 실시하는 한편, 당직의료기관 50개소와 휴일 지킴이약국 88개소를 지정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또한, 연휴기간 중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청소대책반 및 청소현장지원반을 운영하고, 각 동 주민센터 및 남동공단지원사업소에서도 재활용수거반을 운영해 주민편의를 증진한다.
구 관계자는 “관내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 구축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것”이라며, “무엇보다 주민 스스로 안전에 유의하고,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주민 안전을 당부했다.
장석현 구청장은 “비교적 짧은 연휴지만, 설 연휴 기간 동안 상황실을 철저히 운영해 우리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글쓴날 : [2017-01-24 16:05:25.0]
Copyrights ⓒ 미디어타임즈 & mdtimes.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