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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인체 감염병 대응 위기관리 대책 추진

설 연휴 대비 비상방역 근무 실시

강원도는 감염병 발생을 사전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복구 태세를 구축하고자 ‘인체 감염병 대응 위기관리 대책’을 수립해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지난해 12월중 인력, 장비, 격리병상 등 감염병 관리실태 점검과 감염병 환자 발생 대비 도상훈련을 실시해, 대응 매뉴얼 안내, 감염병 감시체계 강화, 방역기동반 편성·운영,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모의훈련 실시 등 초등대응 조치 및 확산방지를 위한 감염병 대응체계를 정비했으며. 감염병 환자의 격리·치료를 위한 도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 운영 의료기관과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메르스 등 제1급 감염병의 국내 발생 예방 및 확산방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설 연휴기간중 중국 우한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등 감염병 환자 발생에 대비해 20개반 80명으로 구성된 비상방역 대책반을 운영하며 발열과 기침, 폐렴, 호흡곤란 증상 등에 대해 지역의 병·의원등과 공조 체제를 구축한다.

아울러 설 연휴기간 동안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과 메르스 등 해외유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철저한 개인위생과 감염병 예방 수칙을 준수하고 오염지역 방문 후 14일 이내에 37.5℃ 이상의 발열과 호흡기 이상 등 의심 증상이 발생하면 1339 또는 보건소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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