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에게 보다 높은 접근성을 제공하고 치매 사각지대 해소 및 치매환자 조기 발견 · 관리를 위해 ‘동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을 시행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동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은 관내 12개동 행정복지센터로 지정된 날짜와 시간에 월 1회 검진인력 2명을 파견해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예방교육 등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작년 6월부터 12월까지 계양구 치매안심센터는 동으로 찾아가는 치매검진을 통해 1,005명의 주민에게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했고 그중 477명이 최초검진자로 치매검사의 접근성 향상에 높은 성과를 보였으며 올해도 보건의료접근성이 취약한 어르신들이 치매조기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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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1-17 13:1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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