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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송내동, ‘봉사하는 착한가게’ 현판 전달

알레스카바베큐, 종로복떡방, 수꿀벌강정 3곳 현판 전달

동두천시 송내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하는 착한가게’ 중 3곳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봉사하는 착한가게’는 중소 자영업자 중 정기적으로 물품이나 재능기부를 통해 나눔을 실천하는 업소를 선정해 운영되고 있으며 이·미용, 학원, 빨래방 등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송내동 소재 알레스카바베큐, 종로복떡방, 수 꿀벌강정은 지난해 송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발굴로 후원을 시작했으며 각각 수제햄버거세트·떡·닭강정 등을 매월 기부하면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알레스카바베큐 양미숙 대표는 “너무 적은 양이라 송구스럽고 오히려 후원을 통해 더 큰 행복을 느껴서 감사하다”는 소감을 전했다.

최순일 송내동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자발적인 참여를 해주신 3곳의 대표님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현판 전달식을 통해 착한가게를 한 번 더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더 많은 가게들이 동참해 더불어 함께 하는 사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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