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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강화대교에 관문형 상징조형물 만든다

디자인 및 설계 공모 거쳐 3월 최종 선정 예정

강화군이 강화도 진입 관문 역할을 할 관문형 상징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강화~서울 방향 강화대교 인근에 조성 예정인 관문형 상징조형물은 추정 공사비가 30억원이고 이달 16일까지 신청받고 있는 디자인 및 설계 공모는 약 1억 1천만원의 예산으로 추진된다.

이번에 신청서를 접수한 업체는 60일의 디자인 기간을 거쳐 최종 공모안을 제출하게 되며 3월 중 심의위원회를 통해 당선자 선정 및 당선자에게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 협상권이 부여된다.

군은 지난해 ‘강화 관문 상징조형물 설치 주민설명회’를 열어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한 바 있다.

최종 설계안 또한 군민의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디자인 및 설계공모 신청은 지역제한 없이 공고된 자격 조건에 해당하는 모든 업체의 참여가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이달 16일 오후 6시까지 강화군청 산림공원과에 직접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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