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청와대/정부

국회/정당

정치일반

선거/여론조사

수도권

경기

서울

인천

지역권

강원

영남

충청

호남

제주

교육

초.중.고/입시

대학저널

교육일반

사회/경제

나눔/칭찬

모집/채용

카메라 고발

사건/사고

사회일반

경제일반

문화

축제/공연

스포츠/연예

연극/영화

전시/출품/도서

문화종합

오피니언

사설/칼럼

독자기고

기자수첩

인터뷰

인물/수상/인사

생활

IT/과학

기업/유통

건설/부동산

건강/의학

여행/숙박

맛집/주점

가볼만한 곳

일반광고

배너광고

포토/동영상

포토

동영상

확대 l 축소

포항북부소방서, 신광면 주택화재 진압

신광면 우각리 화재현장<미디어 타임즈>
[미디어 타임즈 = 배수남 기자]


금일 17일 오전 11시경 포항시 북구 신광면 우각리에서 주택에서 아궁이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 신고자 신광의용소방대 차동래(남, 60세)씨에 의하면 멀리 주택에서 연기가 올라오는 것을 발견하고 확인하여보니 주택아궁이에 불이 붙어있었다고 한다. 차씨는 집주인 최모씨(남, 85세)가 불을 끄고 있는 것을 확인하고 최씨를 안전한 장소로 대피시키고 119에 신고하였다. 포항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12시 25분경에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완진되었으며 소방서 추산 약 2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하였다고 한다.


소방당국은 이번 화재가 최씨가 아궁이에 불을 지피고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에 주변에 나무더미에 불이 옮겨 붙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신고자 차동래(남. 60세)씨는 신광의용소방대원으로 화재진압을 돕고, 잔불을 정리하던 중 안방 잿더미 속에서 비닐봉지에 싸인 돈 67만원을 발견하고 주인에게 돌려주었다.


이 돈은 최씨(남.85세)가 설명절 차례상을 위해 준비해둔 돈이라고 하며 최씨(남. 60세)는 화재로 인해 안타까운 마음에도 차동래 대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한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