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계양구는 설 명절을 앞두고 가스사용량이 증가할 것을 대비해 주요 가스사용시설에 대한 가스안전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한국가스안전공사, 인천도시가스와 합동으로 현장중심의 예방활동을 전개한다.
이번 안전점검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주민이용이 많은 전통시장, 대형할인마트 등에 대해 가스차단기, 경보기 등의 정상작동 확인, 가스밸브 노후, 배관매설, 고정상태 등 시설 및 기술기준 적정여부, 가스 누출 여부, LPG용기 보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며점검결과 나온 위반사항 중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시정 조치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중대한 사항은 관련법에 의거 행정 조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명절음식을 할 때 사용하는 휴대용 가스레인지는 삼발이 보다 큰 냄비, 불판을 올려놓지 말고 쓰고 남은 부탄가스 캔은 꼭 분리해서 보관하는 등 안전사용 수칙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조언하며 “귀성길 떠나기 전 각 가정에서는 반드시 가스시설물의 중간밸브와 메인밸브를 점검하고 일산화탄소 중독 예방을 위해 가스보일러의 배기통이 빠지거나 찌그러져 있으면 즉시 개선조치를 취해야 하며 기타 이상한 점을 발견하였을 경우 계양구 지역경제과 또는 인천도시가스에 연락해 안전조치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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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1-13 13:4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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