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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 우수사례집’ 발간, 안전문화 확산 기대

안전문화대상 수상 우수사례 40편 선정, 사례집으로 묶어

행정안전부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한국행정연구원과 함께 ‘안전문화 우수사례집’을 발간했다.

사례집에는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 창원시 찾아가는 안전교실, 새마을교통봉사대의 정지선 지키기 캠페인 등 최근 4년 동안 안전문화대상을 수상한 40개 사례가 수록됐다.

사례집은 지자체와 관련 단체에서 추진한 안전문화 활동 중에서 우수한 사례를 유형별로 분류하고 구체적인 활동 자료 등을 함께 게재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기억하세요’ 꼭지를 만들어 사업 담당자가 업무추진 과정에서 얻은 지식을 지자체와 관련 활동가들이 좀 더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시했다.

우수사례집은 안전을 확인하다 : 생활 주변 위험요인 확인·점검, 신고 활동 체험하며 안전을 배우다 : 안전교육 활동 안전을 알리다 : 캠페인, 홍보, 행사, 브랜드 등 안전 정보와 지식 공유 활동 함께 만드는 안전 : 참여와 협업, 거버넌스를 통해 안전문화의 기반을 구축하는 활동 안전한 일터 : 사업장 안전문화 활동 등 총 5개의 장으로 구성됐다.

조상명 행안부 생활안전정책관은 “이번 우수사례집 발간을 통해 지자체와 관련 단체에서 안전문화 활동이 보다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사업 담당자들의 조언을 통해 시행착오를 줄이는 길잡이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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