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인천공단소방서는 2016년도 한 해 동안 남동구(고잔동, 도림동), 연수구에서 발생한 구조 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출동건수는 전년 대비 18.9% 증가하였고, 인천소방 전체 구조건수는 21,528건 중 2,612건(12.1%)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6일 밝혔다..
구조 활동에 따른 인명구조는 1,211명으로 전년대비 21.8% 증가하였으며, 원인별로는 시건 개방이 394명으로 전체 구조인원의 32.5%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승강기 372명, 기타267명 등으로 나타났다.
월별로는 남동구, 연수구 지역은 남동 국가 산업단지 및 아파트, 주택 밀집지역으로 유동인구가 많아 3~12월은 월평균 1,000명 이상 인명구조를 하였고, 1,2월은 인명구조가 적었지만 그 차이는 많지 않았다. 발생 장소별로는 아파트에서 발생이 31%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상가ㆍ시장, 도로ㆍ교통, 단독주택 순으로 나타났다.
인천공단소방서는 지난 연도 원인별, 장소별 출동 통계를 분석하여 출동유형을 사전에 확인 하여 관내 인명구조 발생 시 신속한 출동과 구조로 귀중한 생명을 지키는 시민의 수호천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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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1-16 13:4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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