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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우성약국 19년째 소외계층 지원 ‘훈훈’


익산시 우성약국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9일 익산시청을 방문해 라면 150상자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약국이 위치한 인근 지역의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된 물품은 해마다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업 소득의 일부를 후원금으로 틈틈이 적립해 마련됐다.

강태욱 대표는 “매년 명절에 찾아주는 가족들이 없어 외롭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물품이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탁해주시는 우성약국에 감사드린다”며 “후원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해드리고 선한 마음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우성약국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19년째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식품과 금품을 후원해왔고 미등록경로당에 중고 에어컨을 기증하는 등 다양한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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