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우수상품관 및 전주 KTX역사 등에서 특별판매전 추진

전북도는 경자년 설 명절을 맞아 이웃과의 훈훈한 정을 나누고 전북상품 애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품질이 우수한 도지사인증상품 등 전북 대표상품의 다양한 판촉 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지난 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전북 우수상품관 3개소 및 전주 KTX 역사, 롯데백화점 대전·창원지점에서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설맞이 전북 우수상품 200여개 품목에 대해 특별 판매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에는 10일부터 4월 8일까지 전주 KTX 역사 광장에 도지사인증상품판매장을 새롭게 단장해 귀성객과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지역 우수기업 40여개사가 참여하는 “설맞이 전주 KTX 역사 판매전”을 진행해 전북 우수상품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겠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 선물용으로 인기가 좋은 한과선물세트와 한우, 전통주, 도라지청, 치즈, 편강, 전통 장류 등 도지사인증상품을 포함해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전북 우수상품 200여개 품목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로 판매 현장에서의 시음·시식행사는 물론 소비자들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일부 품목에서는 정상가보다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또한, 요즘 소비자들의 쇼핑 선호 추세를 반영해 연 거래액이 10조원 이상에 달하고 있는 온라인 쇼핑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우체국 쇼핑몰, 위메프 등에서 도내 중소기업 185여개사가 참여해 가격 할인, 모바일 할인, 쿠폰 발송, 무료배송 등 “전북 우수상품 설 맞이 온라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위축 등의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전주 롯데백화점, 한옥마을,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수도권 용인점의 우수상품관 운영과 수도권 등 지역 특판행사 등을 통해 총 37여억원의 매출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도 기업지원과 이남섭 과장은 “명절 시즌은 도내 중소기업들이 매출 신장을 가져올 수 있는 중요한 시기로 도지사인증상품 및 지역 우수상품에 대해 온?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집중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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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1-09 11:1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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