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명령 관계 기관․업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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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불법매립석산복구지원상복구조치명령관계기관‧업체관계자들이 회의를 열고 있다. <사진/ⓒ익산시청 제공> |
[미디어타임즈= 이운효 기자] 익산시는 조치명령 관계 기관‧업체 회의를 갖는 등 지정폐기물 불법매립 원상복구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2일 익산시 주재로 개최된 대책회의에는 환경부와 4개 유역‧지방환경청과 5개 배출업체와 처리업체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2월 내린 조치명령의 이행 방식에 대하여 업체간의 혼선을 방지하고, 행정관청의 명확한 입장표명을 통해 조치명령의 신속한 이행을 촉구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익산시와 환경부는 주민피해 최소화와 2차 오염 피해방지를 위해 침출수 처리를 촉구하였고, 관계 업체들은 석산복구지내 자체 침출수 처리장 설치 등 침출수의 완벽 처리를 약속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금번 회의를 통해 원상복구를 위한 중요한 한발을 내 딪는 성과를 이루었다”고 평가하고, “현재 이 시간에도 낭산 주민들은 환경오염으로 인한 피해와 불안감에 시달리고 있다”며, “주민 눈 높이에 맞춘 정화대책이 마련될 때 까지 환경부 등 관계기관과 연대하여 적극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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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17-01-13 20: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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