혁신동력, 경제 체질개선, 포용강화, 미래대응

전북도는 2020년 정부 경제정책 방향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8일 우범기 정무부지사 주재로 실국별 추진 계획을 점검했다.
도는 지난해 12월 19일 정부에서 발표한 2020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경기반등 모멘텀에 집중하고 혁신과 경제 체질개선을 통한 성장 잠재력 제고와 함께 포용, 미래대응 노력 강화를 위한 5대 분야 32개 과제를 발굴하고 각 분야에 대한 중앙부처 동향 파악과 관계기관 협력 등의 추진계획을 수립해 이날 정무부지사실에서 실국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정부 경제정책 방향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가 이번에 마련한 5대 분야 32개 과제로는 먼저, 경제상황 돌파를 위해 11개 과제를 발굴해 방한관강객 2000만명시대 노력강화, 외국인 의료관광활성화, 숙박시설등 관광 인프라 확충을 통한 소비 관광 중심의 내수진작을 촉진하고 지속가능한 기반시설 관리, 소형 임대주책 공급확대 등 도민생활 안전을 위한 여건을 개선과,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과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공모 대응으로 경제안정기반 구축과 고용위기지역 지원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혁신동력 강화를 위한 7개 과제를 발굴해, 공공데이터 공개이용 확대, 전기차 생산기지 조성, 이차전지 전후방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한 성장가속 유망신산업을 활성화하고 외식산업 공동체 공간 조성, 메이커 스페이스 구축 등 高기술 新산업 벤처창업을 활성화하며 지역거점 스마트 특성화 기반구축, 제조혁신을 위한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을 통한 주력산업의 스마트화, 융복합화를 가속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경제체질 개선을 위해 3개 과제를 발굴해 규제입증책임제 확대, 새일센터 ‘경력단절예방 지원사업 확대’ 등으로 과감한 규제혁신 추진 및 노동시장 참여여건을 개선하고 주 52시간제 연착 지원 등 지속가능한 고용을 위한 고용친화적 노동혁신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포용기반 확충을 위해 9개 과제를 발굴해 생애 주기별 일자리 지원강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확대, 여성농업인 보육시설 운영지원확대, 지역별 건강생활지원센터 확대로 맞춤형 일자리 지원 및 사회서비스 활성화로 돌봄경제를 육성하며 도내 취약계층 지원과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경영애로 해소 지원, 우수 소상공인을 지속 발굴해 육성하고 군산 상생형 일자리 추진 및 사회적경제 인프라 확충과 사회적 경제기업 성장 지원을 통해 공정거래 확산 및 사회적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미래선제대응을 위한 2개 과제를 발굴해 저출한 고령화 대응 및 맞춤형 대책들 추진하고 미세먼지 주요배출원 관리강화 등 삶의 질 제고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범기 정무부지사는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에 맞춰 우리도가 발굴 한 과제들을 내실 있게 추진할 것을 당부하면서 이날 발표한 과제들을 도민을 위한 정책으로 더욱 새롭게 진화시켜 나가고 국가 공모사업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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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1-08 14:24: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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