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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 ‘찾아가는 지적현장민원실’ 성황리 마쳐

지난해 상·하반기 면별 2회 운영, 시간적·경제적 비용 절감 ‘호응’

강화군이 지난해 ‘군민우선, 공감행정’을 기치로 추진했던 ‘찾아가는 지적현장민원실’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군은 군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면사무소를 순회하며 상·하반기로 면별 2회 방문해 토지와 측량 등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해 왔다.

현장에서 바로 민원을 상담·접수해 당일 현장조사 및 관련자료 확인 후 접수 민원을 처리함으로써 신속한 행정업무로 처리기간을 단축했다.

또한, 농촌지역 노령화 및 교통 불편, 일손 부족 등으로 군청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편의를 도왔다.

그동안 주민들의 실생활과 밀접한 지적, 부동산, 도로명주소, 지적측량, 개별공시지가 등에 대한 활동실적을 확인한 결과, 민원 및 상담을 위해 면사무소를 찾은 주민은 총 593명이었고 면별로는 약 27명이 방문해 시간적·경제적 비용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관심도로는 단순 토지이동업무 및 부동산, 지적측량 등에 관한 궁금증이 많았고 군청 방문 없이 면사무소에서 상담 및 민원신청이 가능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았다.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지적현장민원실과 같은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편의를 누리고 발로 뛰는 군 행정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군민우선, 공감행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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