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진행하는 ‘설 이웃사랑 나눔’ 운동에 지역사회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구는 지난 7일 인천탁주와 청천교회로부터 각각 백미 750kg과 500kg을 기탁 받았다.
인천탁주와 청천교회는 해마다 추석과 설 명절마다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모범을 보이고 있다.
8일에는 세계봉사단에서 백미 1천kg을 전달해 설 명절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더했다.
세계봉사단은 변호사, 세무사, 건축사 등 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이번 성품은 회원들의 모금으로 이뤄졌다.
차준택 구청장은 “모두가 풍요로운 설에 소외되기 쉬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십시일반 함께해 준 지역 내 기업과 종교단체 및 봉사단체에 감사하다”며 “구민 모두가 따뜻한 정을 나누는 풍요로운 명절이 되도록 꼭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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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1-08 10:27: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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