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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립중앙도서관, 2월 ‘수요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 김민섭 작가의 ‘연결의 책쓰기와 글쓰기’ 강연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이 2월 ‘수요인문학’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 40명을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수요인문학’은 원주시립중앙도서관에서 매월 주제를 바꿔 운영하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2월에는 김민섭 작가의 ‘연결의 책쓰기와 글쓰기’ 강연이 준비돼 있다.

2월 5일 고백과 선언의 글쓰기, 2월 12일 제안의 글쓰기, 2월 19일 타인의 책쓰기, 2월 26일 나의 책쓰기 등이 이어진다.

한편 김민섭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시간강사의 노동 현실을 알린 ‘나는 지방대 시간강사다’가 있으며 그 밖에 ‘대리사회’와 ‘훈의 시대’ 등을 집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글쓰기와 책쓰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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