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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민간방역체계 구축 공수의 예찰협의회 개최


익산시는 오는 8일 미래농정국 가축방역상황실에서 구제역·AI·아프리카돼지열병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공수의 예찰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예찰협의회는 2020년 공수의 위촉장 수여와 올해 달라진 공수의 업무지침 설명, 가축질병 임상예찰시 중점 고려사항 등을 논의한다.

또 재난형 가축전염병의 유입 차단 위한 행정 추진사항에 대해서도 논의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타 시군에 비해 돼지, 가금 등의 축산세가 가장 큰 지역의 특성상 가축전염병 유입차단을 위한 공수의의 협조는 필수”며 “올해도 가축 방역업무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익산시는 평소 가축 방역업무에 적극적인 관내 9개 동물병원 수의사를 공수의로 위촉한 바 있다.

공수의는 매주 1회 이상 축산농가 전염병 예찰을 실시하고 재난형 가축질병 발생 시 역학조사, 안락사 처치 등에 동원되며 시의 가축방역사업 추진 시 예방접종, 전염병 공동방제, 자연재해 발생시 무료진료 등 가축방역 활동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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