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금연 실천 혼자는 힘들어도 함께하면 쉬워요

인천 동구보건소가 2020년 경자년 새해를 맞이해 금연실천을 유도하고 금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금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동구보건소에서는 상설 금연클리닉을 운영해, 흡연자의 니코틴 의존도 검사, 맞춤형 금연상담, 금연보조제 및 홍보물품 지원 등 1:1 맞춤 컨설팅을 통한 금연성공 지원에 힘쓰고 있다.
뿐만 아니라, 보건소를 찾기 어려운 사업장과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기관의 신청을 받아 ‘찾아가는 금연클리닉’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다중이용장소에 현수막 및 포스터를 게첩해 금연을 원하는 흡연자들에게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에서는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막고 금연분위기 확산을 위해 흡연자 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구는 공중이용시설 및 조례에서 정하는 금연구역 총 1,800여 개 구역에 대해 지정관리 및 흡연자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금연을 원하는 지역주민들이 언제든 보건소를 찾아 금연에 대한 체계적인 도움을 받으시길 바라며 담배연기 없는 건강한 동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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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날 : [2020-01-06 13:23: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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