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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농촌마을 경로당서 중풍예방교실 운영

-기공체조·저염식·혈압관리 등 지도
농촌마을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이 중풍예방 교육을 받고 있다. <사진=용인시청 제공>
[미디어타임즈= 신정식 기자] 용인시 처인구보건소는 이달부터 10월까지 관내 7개 농촌마을 경로당을 찾아가 중풍예방교육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기공건강체조와 저염식생활, 혈압과 당뇨관리 등 3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건강운동관리사와 영양사, 한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등 20명의 보건전문인력이 태극공 등 기공체조와 호흡·명상 수련, 저염식 만들기, 고혈압과 당뇨병 관리 교육, 백세 치아교실, 발 건강교실 등 다양한 강좌를 진행한다.


대상 지역은 처인구 원삼면 목신4리, 남사면 창1리‧진목2리, 백암면 고안리‧장평리‧가창3리, 양지면 대대2리 경로당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중풍은 한번 발병하면 몸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예방이 중요하다“며 ”평소 식습관 관리를 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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