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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연전통식품, 6년째 저소득층 성금 365만원 쾌척


황수연전통식품영농조합법인은 3일 익산시 특수시책인 청소년희망나무 프로젝트 장학금으로 365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성금은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 후 청소년희망나무 프로젝트 사업 대상인 중·고등학생의 교육비로 지원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황수연 대표는 “익산시민들 덕분에 전통식품 중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이 은혜를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나누고자 후원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해마다 익산시를 방문해 소외계층을 위해 성금과 식품을 후원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성금은 후원자의 뜻에 따라 청소년들의 장학금으로 잘 전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황수연전통식품은 2014년부터 현재까지 6년간 총 2190만원의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

또한 2012년부터는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의 식품을 기탁해 위기가정과 차상위계층에 건강한 음식을 제공하며 왕성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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